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932)
감미롭고 향기롭게 사랑은 노래다 락처럼 강하게 또 자신있게...! 때로는 트로트처럼 구수하고 노련하게...! 때로는 동요처럼 순수하게... ! 또 때로는 클래식처럼...♬ 감미롭고 향기롭게...! 때로는 팝송처럼 아련하게 . . . 사랑은 ~ 노래다. 모두가 사랑이다. 음악 벤처스 악단 Besame Mucho (베사메 무초)
Unchained Melody(사랑과 영혼 OST) -Righteous Brothers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사랑과 영혼 OST) Oh my love my darling I've hunger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l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lonely river flow to the sea to the sea To the open arms of the sea yeah lonely river sigh wait for me wait for me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O..
Jean Redpath /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메기의 추억) 메기의 추억(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 Jean Redpath 메기의 추억(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 Jean Redpath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 To watch the scene below. 매기, 옛 동산 아래의 모습을 보고 싶어 난 오늘도 언덕에 올라 거닐었다네 The creek and the creaking old mill, Maggie As we used to Long long ago. 먼 그 옛날 우리가 같이 앉아 놀곤 했던 맑은 시냇가와 삐걱거리던 물방앗간은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로 있다네 The green grove is gone from the hill, Maggie Wh..
夜花(야화) 자작詩(시) / 별아 夜花(야화) 자작詩(시) / 별아 고요한 어둠 스며드는 밤 화려하게 피어나와 어두운 길 불 밝히니 바스락거리는 꽃잎자리 은은히 흔들리는 달빛 그리움 속에 담겨있는 그대 서로 운명 같은 것 사랑이었다면 후회없으리라 내 곁을 맴도는 그대 보이지 않는 정열 안타까운 기다림, 설레이는 마음 꿈꾸듯 품에 안으며 다소곳 여미는 가슴 지난 밤 수놓여 한폭의 수채화 사랑의 향기 그리움의 빛깔 변함없이 그 자리 머물고 있네. Ennio Morricone - La califfa "Ennio Morricone(엔니오 모리꼬네) - La califfa"
기차는 8시에 떠나네(The train leaves at eight)-The Walkabouts 기차는 8시에 떠나네(The train leaves at eight) - The Walkabouts The Walkabouts 1984년 Seattle에서 결성된 American rock band 이다. 그리스 출신의 메조소프라노 아그네스 발챠, 마리아 파란툴리 등 수 많은 가수들이 불렀던 이곡을, 이들이 끓어오르는 분노와 회한의 정서를 몽롱한 오르간과 스틸기타, 구슬프게 울리는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의 어우러지는 차분한 연주곡으로 재창조한 명반이다. Songs from Continental Europe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앨범은 팀의 리더 Chris Eckman이 밝혔듯 자신들의 음악적 영혼을 살찌웠던 유럽 노래들에 대한 진심어린 오마쥬라 할 수 있다. 기차는 8시에 떠나네(The train lea..
오늘 따라 친구들이 보고 싶습니다 친구가 그립고 따뜻한 연탄 난로가 떠오르는 추운 겨울입니다. 눈 내리는 겨울 날이면 친구들과 함께 모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다방과 생맥주집에서 그 시절을 추억하며 신나게 웃고 떠들었지만 세월이라는 풍파에 밀려 가슴이 허전 하고 마음은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데 몸 따로 마음 따로 육신이 흔들리고 있으니... 오늘 따라 친구들이 보고 싶습니다. 그 시절 찌든 담배 냄새 가득한 지하 선술집, 통기타 치며 노래 부르고 허심탄회하게 세상 이야기도 나누며 달그랑 거리는 백열등 하나, 그래도 그 선술집이 좋았는데 문득 어딘가에 쓰여진 문구가 떠오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에겐 나쁜 날이란 없다. . . 술 한 잔 하고 싶습니다. 딕페밀리 - 흰구름 먹구름 딕 훼밀리 - 흰구름 먹구름
Sheila Ryan - The Evening Bell (저녁 종소리) The Evening Bell( 저녁 종소리) - Sheila Ryan 일명 상사화(相思花) - 쉘라 라이언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Sheila Ryan'은 아일랜드 출생으로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캘틱음악을 주로 하고있다. Evening Bell 저녁 종소리 (일명: 相思花)는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애틋하고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음악과 여행...The Ventures - Besame Mucho 음악은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고, 여행의 느낌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여행을 하면, 자연과 문화를 더욱 즐기며 여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차를 타고 경치를 감상하면서 감성적인 음악을 듣는 것이 좋고, 도시 여행을 할 때는 현지 음악을 접해보는 것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음악은 단순히 소리를 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기분이 좋을 때나 힘들 때, 그리고 메모리얼한 순간에도 음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각각의 음악이 여행의 순간들과 연결될 것이며, 그렇게 얻은 감정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음악 The Ventures - Besame Mu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