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38) 썸네일형 리스트형 André Rieu(앙드레 류 )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음악 Amazing Grace 외 앙드레 류(André Rieu 1949년생 )는 네덜란드의 바이올린 연주자겸 지휘자이며왈츠를 연주하는 요한 스트라우스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작곡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André Rieu(앙드레 류 ) - Amazing Grace André Rieu / My Heart Will Go On 앙드레 류의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그의 음악을 몸과 마음으로 감상하는 관객들을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그려집니다.언제 들어도 한결 같이 아름다운 악단의 연주입니다. André Rieu - The Second Waltz Feliz Navidad (메리 크리스마스)...Boney M 노래 외 Helene Fischer Feliz Navidad (메리 크리스마스) Boney M 1970년에 푸에르토리코 출신 맹인 가수인 호세 펠리시아노(José Feliciano)가 작사하고불렀던 캐롤 송이지만더 흥겨운 Boney M 노래와Helene Fischer의 노래로 올립니다. 스페인어 'felicidad' 를 해석하면 'felicidad'는 '행복'이라는 뜻이고직역하면 '번창하는 해와 행복' 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네요, Feliz Navidad (메리 크리스마스)- Helene Fischer Feliz Navidad (메리 크리스마스) Feliz navidad즐거운 크리스마스Feliz navidad 즐거운 크리스마스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 나 사는 세상엔 답답한 일 많고 많기에 노 을저녁노을 붉은 하늘 누군가 할퀸 자국 하느님 나라에도 얼굴 붉힐 일 있는지요? 슬픈 일 속상한 일 하 그리 많은지요? 나 사는 세상엔 답답한 일 많고 많기에... - 나 태 주 - 김인배 트럼펫 - 석양 눈이 내리네 눈 오는 날 하얀 마음으로걷고 싶다깨끗한 모습으로걷고 싶다 눈 오는 날발자국만 남기고 싶을 때두 사람이면 좋겠다당신과 나 눈이 내리네 - 태무 꿈에 그리던 따스한 미소가흰 눈 속에 가려져보이질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걸어가는 그모습애처로이 불러도하얀 눈만 쌓이네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눈이 내리네당신이 가버린 지금눈이 내리네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그리던따스한 미소가흰 눈 속에 가려져보이질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걸어가는 그모습애처로이 불러도하얀 눈만 쌓이네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태무 - 눈이 내리네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계절 탓일까 왜 이럴까 마음이 하늘을 닮아 파랗고 싶은데 바다를 닮아 푸르고 싶은데 자꾸만 마음이 좁아진다 별이 하 나 둘 피어나면 그리움이 더 가슴을 짓누르고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되지 않는 것 처럼 찡하니 배가 더부룩하다 이렇게 그리움이 하염 없이 길게 뼈 속까지 스며드는 날 차라리 일찍 잠을 청한다 그 사람이 보고싶다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 닐 영(Neil Young)의 구수한 음성과 기타음이 어우러지는 Heart of Gold Neil Young - Heart of Gold ↑위 누르시면 음악이 나옵니다. 캐나다 출신의 가수, 닐 영(Neil Young)의 'Heart of Gold'는그의 경력 중 가장 상징적인 곡 중 하나로,인간의 순수한 본질과 진실한 감정을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1972년에 발매된 'Harvest' 앨범에 수록되었으며,그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닐 영의 구수한 음성과 함께어쿠스틱 기타의 멜로디가 어우러지면서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Heart of Gold시간의 흐름이나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매력적인 음악으로,현대의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Neil Young - Heart of Gold I wanna live, I wanna g.. Midnight Blue(깊은 밤의 고독)- Louise Tucker & Charlie Skarbek Louise Tucker & Charlie Skarbek - Midnight Blue ↑위 누르시면 음악이 나옵니다. Midnight Blue베토벤의 '비창 소나타' 제2악장 이백여년 전 베토벤이 살았을 때에도 아름다운 멜로디로 대중적으로도 사랑을 받았던 곡.혹자는 베토벤의 작품 중 이보다 엄숙하고 아름다운 곡은 없다고 말하기도 하는,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2악장 아다지오를 차용해 오페라 가수 메조스프라노 루이스 터커와 대중가수 찰리 스카르벡이 함께 불렀습니다. Midnight Blue (깊은 밤의 고독)-Louise Tucker & Charlie SkarbekMidnight blueSo lonely without youDreams fed by the memoriesOh, let the .. 그리운 그 이름 하나 그래 내게도 그리운 이름 하나 있지함께 있어도 늘 그리운 그 시린 이름사랑이 이젠 서글픔으로 차올라울컥 눈물이 날 때도나는 그 이름을 떠올린다낯설지 않으나 늘 그 자리에 있고늘 그 자리를 비워도 낯설지 않은재스민 향기로 퍼져 가는 그 이름 하나그래 내게도 향기로운 이름 하나 있지함께 있어도 만져 보고 싶은 이름사랑이 기쁨으로 차올라 황홀할 때에나는 자꾸만 그 이름을 애써 부르고 있다그리운 그 이름 하나 옮긴 글 입니다음악: Enya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 How Can I Keep From Singing 이전 1 2 3 4 5 ··· 11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