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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칠공팔공

리나박 - 상아의 노래

 

 


   
     

상아의 노래  -  리나박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닮어라
아~아아 아아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네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닮어라
아~아아 아아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