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노래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수 아마추어 가수.한결같은 님이 부르는 해변의 여인 해변의 여인, 나훈아의 노래 기타연주, 노래 한결같은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한결같은 님의 노래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노래 기타연주, 한결같은님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 올때 그냥.. 나는 소리꾼이다 ...歌人 권 용 욱 권 용욱 - 고백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 Seven Daffodils (일곱송이 수선화) - 한결같은 님 Seven Daffodils (일곱송이 수선화) 눈부신 아침햇살에 산과 들 눈뜰 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I may not have a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n a paper dollar to crinkle in my hand. But I can show you mornings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봉숭아 / 양현경 봉숭아 / 양현경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 소리의 마술사 소리의 마술사 - 이 필 원 우리 나라 포크 음악의 선두주자이자, 음유시인의 대명사인 이필원, 그는 늘 소리의 신비에 매혹되어 자신이 창조해내는 독특한 소리 세계에 젖어 지내 왔다. 70년대 박인희와 뚜아에무아를 결성하여, 천상의 하모니란 찬사를 받으며, 인간의 목소리야말로 지상.. 회 상 씻은 듯이 아물 날 살다 보면 때로 잊을 날도 있겠지요. 잊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무덤덤해질 날은 있겠지요. 그 때까지 난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고 그리워할 것입니다.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안에 간직하기 위해서. 살다 보면 더러 살 만한 날도 있겠지요. 상처받은 이 가슴쯤이야 씻.. 순수 아마추어 통기타 가수, 한결같은 님의 노래 / 500마일(Five Hundred Miles) 500마일(Five Hundred Miles) ...노래 한결같은 If you miss the train I'm on 내가 탄 기차를 놓치신다면 You will know that I am gone. 내가 가버린줄 아세요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불어대는 기적소리를 들으면서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100마일, 또 100마일, A hundred miles, a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그위에 100마..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