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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칠공팔공

정아 - 투에이스(금과은)

몽실몽실 그대 생각
               
커피잔에서
몽실몽실
그대 생각이 나옵니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리움을 데리고 나옵니다.


싱글벙글
내 얼굴에
미소까지 불러내며 나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그대 모습이 보입니다. 


- 윤 보 영 -

정아 - 투에이스(금과은)

전 우 작사  원세휘 작곡

 

낙엽을 밟는 

발자국 소리가 
정아 들릴 테지 


노을에 젖는 

세월의 그림자가 
정아 보일 테지 


저무는 길 새들이 

숲으로 돌아가면 
저 황혼의 외로움 

무엇으로 달랠까 


낙엽을 밟는

 발자국 소리가 
정아 들릴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