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追憶)/이필원
그리운 시절의 목소리
이필원을 기억하시나요,
시와 고독을 노래한 예술가,
전설의 듀오 뚜아에무아(Toi et Moi)
박인희 이필원 혼성 듀엣 이필원,
우리가 잊고 지냈던 순수한
감성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죠.
그럴 때 생각나는 이름이
바로 싱어송라이터 이필원,
단순한 노래를 넘어 한 편의
詩(시)처럼 다가오는 그의 음악은
지친 마음을 달래주곤 해요.

추억(追憶) - 이필원
이필원 작사 작곡
추억이 흘러내려
내 맘에 젖어있네
쌓여진 옛 이야기
잊을 수 없다네
바람이 나부끼면
나뭇잎 떨어져서
내 님에게 날아가
소식 전하지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님 있는 그 곳까지
불어다오
사무친 옛 이야기
가슴에 젖어오네
떠나던 마음속엔
내 모습 담아갈까
바람아 불어다오
임 계신 그 자리에
나뭇잎아 날아가
소식 전하렴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님 있는 그 곳까지
불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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