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기타 노래

포크에 충실한 어법을 자랑해온 통기타 가수

신형원의 데뷔곡은 통기타를 치며

부르는 노래 < 불씨> 입니다.

 

신형원은 ‘불씨’ ‘유리벽’ ‘터’

‘개똥벌레’ ‘더 좋은 날’

‘서울에서 평양까지’ 등의 노래로 유명합니다.

 

맑고 청아한 꾸밈 없는 목소리와 창법이 특징,
1982년 데뷔한 신형원은 인간애를 담거나,
사회성 짙은 노래를 부르며

포크에 충실한 어법을 자랑해왔습니다.

신형원 - 불씨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 속으로

사라져버렸네

 

텅 빈 내 가슴엔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