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와요 부산항에 - 조용필
김성술 작사 황선우 작곡
원래 이 노래는 통영 출신 가수 김해일 님이 부른
<돌아와요 충무항에>라는 곡을 바탕으로 하였고,
가사를 바꾸고 제목을 수정하여
조용필 버전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님이 발표한 버전이 유명하며,
한국 서정가요의 대표곡 중 하나로 꼽힙니다.
멜로디는 서정성과 애잔함을 강조한 선율 중심이며,
조용필 님의 감성적인 보컬이
가사의 감정을 더욱 깊이 전달합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 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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