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떠나는 날
하늘은 눈부신 햇살
가방에 담아주시며
오랜만에 환하게 따스하게
마음껏 웃고 오라고 합니다.
어제의 젖은 슬픔은
바싹 말리고
오늘은 마냥
행복하게 지내라고 말해줍니다.
저 하늘의 뭉게구름 사이로
세월이 흐르고
나도 따라 갑니다.
어디를 가든 꼭 함께이고 싶은
사람이 그리운 날
나는 여행을 떠납니다.
- 여행 :김 인 숙

James Last Orchestra
- Over Valley And Mountain
(산과 계곡을 넘어서)
James Last(독일 1929년 ~ 2015년)
James Last Orchestra는
다른 오케스트라에 비해서
弦(현)을 더 강화했고,또 배경에 깔리는 리듬을
전면으로 내세워 약동감 있고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 보였다.
그것은 다른 오케스트라에서 볼 수 없는
유니크한 매력이 있었고,
James Last(제임스 라스트)
그만이 해낼 수 있는 탁월한 아이디어였다.
전후의 새로운 세대에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질
이지 리스닝 뮤직을 만들어 보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이는 편곡과 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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