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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칠공팔공

통기타 가수가 부르는 달무리

 

1970년대 초반에 발표되어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누렸던

영사운드의 달무리 노래를
통기타 가수가 부릅니다.

 

      달 무 리

 

김주명 작사 안치행 작곡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