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위의 연인들 - 노미애
서정적인 멜로디와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 받은 80년대 가수 노미애,
가사, 전주곡 등...
들을 때마다 뭉클해지는
哀愁 (애수)의 아다지오,
노미애 노래입니다.

길 위의 연인들 - 노미애
(박건호 작사 계동균 작곡)
어둠이 밀리는 이 길에
밤이슬이 흘러내리고
그대의 두 눈엔
슬픔이 어려 오는데
갈 곳을 모르고 서 있는
우리들은 길 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 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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