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물들 때
수 세월
살았다 했었는데
손에 꼽을 몇몇 친구 뿐
옛 시절
그립다 하여
찾을 수도 없지만
연락 닿는다 해도 끈 떨어진
긴 세월이 어색하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가까이
하루의 시간을 공유하는
곁의 친구가 고맙기만 한데
간사한 사람 마음
낙엽 지는 가을이 오면
왠지 모르게 자꾸만 옛 생각
추억 병에 걸렸는지
그리움이란 단어를 공연히
외쳐대는 지 알 수가 없다
- 나 영 민 -
SHADOWS(그림자)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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