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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감성과 서정을 그려내는 Phil Coulter(필 콜터) - Mary From Dungloe 外

 

  Mary From Dungloe (던글로에서 온 메리) 外

  - Phil Coulter(필 콜터)

 

 

아일랜드에서 국보급 작곡가 또 연주자로 추앙을 받는

Phil Coulter(필 콜터)

 

우리는 그를 "피아노 시인"이라고 부르고

애수에 젖은 그의 피아노 연주곡을 듣고 있으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

아일랜드의 풍경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아일랜드의 감성과 서정을 그려내는 뉴에이지 피아노의 거장,

화려함이나 과장됨이 없는 필 콜터의 아름답고 평온한 피아노 선율은

아일랜드의 신비한 음악적 영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Mary from Dungloe -  Brenda Mulgrew (브렌다 멀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