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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경음악

여름에 생각나는 익숙한 연주음악 Serenade to Summertime

 

폴 모리아 (Paul Mauriat) 1975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

그 동안 우리나라를 4번이나 내한공연을 가졌고,
우리의 음악도 여러 곡을 편곡하여 발표한 바 있다.
1997년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문화 훈장"을 받았으며,
1998년 일본공연을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 2006년 11월 3일 타계했다.

 

 

여름날의 소야곡(Serenade to Summertime)은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익숙한 연주음악입니다. 

수많은 명곡 연주를 남긴 프랑스의

폴 모리아 악단(Paul Mauriat Orchestra)의 1969년 작품으로

특히 이 곡은 FM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시그널로도 사용돼 더욱 친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