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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경음악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색소포니스트 Candy Dulfer - Lily Was Here

 

뛰어난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력을 겸비한

성 색소포니스트  '캔디 덜퍼'는

1969년 네덜란드 암스텔담 출생으로 아버지 'Hans Dulfer'에게

색소폰을 배워 어린 시절부터 연주자의 길로 들어섰다네요,

 

Lily was here - Candy Dul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