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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Mystic Heart / Asha

 

 

 

 

 

  

 

  Mystic Heart *Asha 

 

 

 

희망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아샤 (Asha)

는 피아니스트이자 싱어 송 라이터이다

룩셈부르크 출신 작곡자이며
심령학, 수피즘(이슬람 신비주의) 등
다양한 신비 사상들을 탐구해온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얻은 영감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데 몰두하고 있으며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7 장의 앨범을 발표한 그는
뉴에이지의 가장 큰 분야인 명상음악의
일종을 추구한다

 

 

 

 

 

 

 

 

 

 

아샤(Asha)의 음반 Prophecy(예언) 수록곡.

사랑의 메신저 '야샤'의 로맨틱 뉴에이지 음악.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위치해 1967년 비로소 독립 국가로 인정받게 된

 룩셈부르크의 총 인구는  불과 40만 서울보다도 작은 나라라 생각하니 과연

그런 곳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나올 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첫 베스트 콜렉션 음반을 통해 국내 팬들에 인사하는 아샤가 바로 그곳 출신이고

그는 음악을 통해 지구인에게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임에 충실하다.

바로크 시대 작곡가의 작품에 정통해 있고,켈트, 남미, 중동의 월드 뮤직에 조예가 깊은터라

그의 음악에도 자연스레 그런 이국적인 느낌들이 함께 베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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