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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그리움의 형상...Season 1932/33 / 톤치 훌지크(Tonci Huljic)

 

그리움의 형상

만질 수 없는 것

볼 수 없는 것
가질 수 없는 것
그리움의 형상

빛의 속도로
나에게 찾아 온
늘 허전한 느낌
외로움의 형상

사랑은 예쁜 것
사랑은 가지고 싶은 것
사랑은 매일 만저도
늘 부족한 것
그래서 보이지 않는 
행복한 슬픔일까
  
 - 류 경 희 -

 

 

Season 1932/33 / 톤치 훌지크(Tonci Huljic) 

 에이지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완벽하게 결합된,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작곡자 겸 연주자,
4인조 여성그룹 '본드'와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비르비카'를 발굴 세계에 알린 명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인 톤치 훌지크는, 현재 음악의 본거지 영국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프로듀서겸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실력있는 뮤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