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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모음

[스크랩] 정치가 음악을 만난다면

 




정치가는 음악을 할 수 없지만 음악가는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흔히 정치에 비해 예술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하나의 예술작품 또는 예술행위는 참으로 놀라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민족의 혼과 양심을 불러일으키고 민중을 깨어 일어나게 하는 것이 예술입니다.


"정치가는 음악을 할 수 없지만 음악가는 정치를 할 수 있다"

 

- 윤이상 글에서


 



입만 열었다하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사람들 봤지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마치 국회를 자기들의 놀이터 쯤으로 알고 있는 

초딩 수준의 국회의원들의 막말... 특히 자한당의 김* *

듣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군대생활, 노동판에서들 그러거든요? 저는 귀청소를,

그 사람은 입청소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평화스러운 사람의 말에는 청정하고 밝은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평화를 머금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귀를 청소해 줄 겁니다. 해서 

비겁하고 천박스런 국회의원들에게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Beattles의 음악은 설령 좋아하지 않았 더라도 이들의
음악을 외면하고 몰랐던 사람들은 아마도 없었겠지요.
1960년대 세계최고 인기를 얻었던 대중음악의
Beattles(비틀즈)의 명곡을 

캐나다의 LES BOREADES 앙상블의 연주곡입니다


자한당의 김* *의원 비롯하여 말과 행동이 다른 ,

막말을 일삼는 국회의원들에게 이 음악을 보냅니다





Les Boreades - Ob la di Ob la da 





Les Boreades - Girl



Les Boreades - Michelle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하얀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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