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 음악

황혼의 나라

아레나스 2013. 8. 14. 13:54

 

 

 

 

 

 

 

  

 
 

 
내 사랑은
탄식의 아름다움으로 수놓인
황혼의 나라였지

내 사랑은
항상 그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가도가도 닿을 수 없는 서녘하늘
그곳에 당신 마음이 있었지

내 영혼의 새를 띄워 보내네
당신의 마음
한 자락이라도 물어오라고

 

 

 

 황혼의 나라 - 이 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