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 음악 그 사람 ...♬ 그대 아레나스 2013. 8. 9. 07:52 어디에 있어도어느 곳에 있어도항상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하늘이 맑은 날에는파란 그리움으로비가 내리는 날에는연분홍 빗방울로행여 바람이 부는 날에는갈 빛 추억을 만드는 무지갯빛 단풍잎으로부르다 부르다가 잠이 들면꿈속에서 하얀 숨바꼭질을 하며눈사람처럼 꼼짝도 하지 않고말똥말똥 나만 바라보는늘 내 곁을 맴도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불러주던 음악이 흐르면가만히 입가의 미소로마음 밭에아직도 숨어 있는 단 한 사람이 있어요혹시 잊힌 이름이 된다 해도설마 모르는 사람이라고 외면을 한다 해도그 사람을 사랑해요 그 사람 詩 / 안성란 그대 유익종그대 고운 두 눈은,맑은 호수파아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그대 고운 미소는,싱그러운 바람살며시 내 마음 스쳐 가네요그대의 입술,붉게 타요눈부신 노을처럼 아름다워요.그대 고운 마음씨,하얀 눈 같은 것아마도 나는 그대를무척 좋아 하나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