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 Phil Coulter - Mary From Dungloe

하 얀 바 다 2026. 6. 23. 22:47

강가에서

 

세월이 많이 흘러

세상에 이르고 싶은 강물은

더욱 깊어지고

산그림자 또한 물 깊이 그윽하니

사소한 것들이 아름다워지리라.

 

어느 날엔가

그 어느 날엔가는

떠난 것들과 죽은 것들이

이 강가에 돌아와

물을 따르며 편안히 쉬리라.

 

 - 김 용 택 -

음악: Mary From Dungloe - Phil Coulter

 

아일랜드에서 국보급 작곡가 또는

연주자로 추앙을 받는 Phil Coulter(필 콜터)

우리는 그를 "피아노 시인"이라고 부르고

애수에 젖은 그의 피아노 연주곡을 듣고 있으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

아일랜드의 풍경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