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칠공팔공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하 얀 바 다
2026. 6. 19. 23:09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 김영태
(신창규 작사 작곡)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그댈 보았어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은 걸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가수 김영태
김영태는 기타, 피아노, 하모니카, 휘파람 등
다양한 악기 연주에 능한 가수로, 1990년 데뷔 앨범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는 어린 시절 소방관이었던 아버지의 순직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독학으로 서강대학교 국문과에 진학했으나,
1982년부터 생활을 위해 학업을 다시 중단하고
무명 가수로 활동했다.
최근에도 각종 발표회, 병원 위문 공연, 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