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 음악

정인(情人)을 향한 처절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 초혼

하 얀 바 다 2026. 5. 27. 18:16

죽음을 초월한 간절한 그리움

'초혼(招魂)'의 가사는 제목인

초혼(떠난 이의 혼을 부르는 의식)의
의미 그대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난

정인( 情人) 을 향한 처절한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초혼(招魂)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는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