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 음악 겨울 연가...♬ Never Before & Never Again / Beth Anne Rankin 아레나스 2016. 2. 10. 16:44 겨울 연가 이해인 함박 눈 펑 펑 내리는 날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오는지 궁금해창문을 열어 본다.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쏟아지는 함박 눈이다.얼어 붙은 솜 사탕이다. 와아!하루 종일 눈 꽃 속에 묻혀 가는나의 감탄사 !어찌 감당해야할지정말 모르겠다 Never Before & Never Again / Beth Anne Rank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