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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거의 어떠한 시대보다도 더
충분히 즐기는 시의 한 양상이 있다. 그것은 음악이다. 음악은 모든 예술 중에서 가장 젊은 예술이며, 또한 모든 예술 중에서 그 자체를 가장 용이하게 상징의 속박에서 해방시킨다.
- John Addington Symo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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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리챠드 클라이더만의 연주곡과 함께 좋아하는 스티브 바라캇의 곡...
캐나다 태생(73년생)인 그는 4살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
그냥 어려서 시작한 것만이 아니라 타고난 재능에 노력으로 13세 때 이미
퀘벡 심포니 오케스트라(캐나다)와 협연을 했을 정도로 연주력을
이미 검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14세이던 1987년
Double Joie라는 앨범을 이미 발매했다고 합니다.
Steve Barakatt -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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