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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음악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그대를 기다리렵니다

 

 

 

 

 

 

 

 

뿌연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벽

초록 빛으로 덮인 들길에 서서
행여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혹시 내가 보고 싶어 이 곳을 찾아 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 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난 오늘도 그 자리에 서서 먼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아픔을 안고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그대를 기다리렵니다
 

 

행복한 기다림 / 이 해 인


 

 

 

 

 

 

 

 

 

 

 

 

 

The Evening Bell(저녁 종)/Sheila Ryan


Those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저녁 종소리 저 저녁 종소리
너희는 전해야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과 집 그리고 행복한 시간
내가 마지막 너희에게 들려주었던 종소리를

Those lovely days they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no more to hears evening bells.

 

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 수 없네

And so it 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sound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these d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ening bells.

그러니 내가 떠나도 그리될 터인데
저 아름다운 소리 계속 울리리라
또 다른 시인들이 이 종소리와 함께 걸을테니
너희는 즐거운 노래의 저녁 종소리를 들려다오


Evening bells eve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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