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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음악

누가 지웠을까

 

 

 

 

 

 

 

이미 오래 전
그 사람과 남겼던
작은 흔적 하 나

흐려지는 기억을
되 찾고 싶어 찾았지만
흐려졌을까 지워졌을까
그 사람과의 추억은
밀물 썰물 되어 사라졌네요

사랑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
예쁜 추억의 바닷가였는데
이제는 가지 않으려
마음 모질게 먹었어요

 

누가 지웠을까 / 류 경 희

 

 

 

 

 

 

 

 

 

 

조용필- 하얀 모래 위의 꿈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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