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향기를 쫓아온 후배들은 조동진 사단을 형성하고
레이블을 만들면서
그가 했던 음악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파하며
시대를 쫓아 인기의 허상을 정복하는 가수들과는 다른
무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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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68년 '다시 부르는 노래'를 작곡하면서 음악인이 되었고
이 노래를 이수만과 서유석이, '작은 배'를 양희은이 부르면서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게 쑥스러워서”라는 이유로
10여 년이 지나고 나서야 자신의 솔로 음반을 발표한다.
조동진 노래 모음